최근 선관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인천 주안역에서 박근혜 비판 내용을 담은
선관위 직원들은
9월 2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정기적인
10월 8일 인천 주안역 앞에서도 선관위와 경찰관 10여 명이 와서
그러나
선거 관련 기사를 담은 기성 신문들은 곳곳에서 아무 문제없이 팔리는 상황에서 유독
이명박 정부는 선거 기간마다 선거법을 악용해 진보적 주장을 가로막아 왔다. 2010년 5월에는 강남역에 이명박 정부의 천안함 사건 발표를 비판하는 기사를 홍보하던
최근 박근혜 대세론이 무너지는 등 우파 정권 재창출이 위기를 맞고 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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