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상이한 유형들
격주간 <다함께> 79호 | 지면에 실린 독자편지 발행 2006-04-29 | 입력 2006-04-29
‘자본주의도 미국ㆍ일본 스타일이 있고 독일ㆍ프랑스 스타일이 있다’고 말하면서, ‘서민들이 살기에는 독일ㆍ프랑스가 더 살기가 좋다고 하더라. 왜냐하면 미국ㆍ일본은 오직 우파 정당만이 정권을 잡고 독일ㆍ프랑스는 좌파 정당도 정권을 잡으니 자연스럽게 노동자ㆍ서민을 위한 정책 개발을 하기에 이르고, 그러다 보니 그런 사회적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흔히들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지요. 우리의 환경은 말 그대로 자본주의 한복판에서 어릴 때부터 훈련돼 왔고, 눈 귀 뜨면 그런 환경입니다. 그러니 프랑스처럼 똘레랑스도 없고, 최근 프랑스 사태도 제도 언론은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해서, 선진자본주의 모델의 양대 축으로 비견ㆍ설명하는 것이 효과적 설득 방법 아닐까 여기고 있습니다. 이들 선진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서민들이 살아가는 조건)을 올려 주시든가 메일로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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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김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