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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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 하지만 서민 좋은 일 아니다”
“세종시 안 하지만 안 하는 건 아니다”
“효성 수사 대충하지만 사돈 봐주기 아니다”
“당선은 했지만 대통령은 아니다”

‘헌재스런’ 판결을 비꼬는 네티즌들

“무수한 절차 위반, 원칙의 위반을 꼼꼼히 지적하면서도 무효청구를 기각한 헌재의 판결은 법정의 지혜가 무엇인지를 깨우쳐 준 뜻밖의 선물 같은 사건”

서울대 교수 윤석민

“만약 이번 폭력 행위가 제대로 처벌을 받지 못한다면 모든 단체들이 화염병을 들고 거리로 나설 것”

용산 판결에 대한 검찰의 고민

“[민중의례에는] 정부와 국가를 전복의 대상으로 보는 혁명세력의 계급의식이 깔려 있다”

<국민일보>

“전교조가 강조하는 ‘더불어 사는 삶을 소중히 여기는 인간상’은 창의성이 결여된 공산주의적 인간상”

3천5백만 원 들인 교과부의 ‘전교조 죽이기’ 보고서

“‘외고’는 현재 한국에서 ‘입시 명문’ 또는 ‘사회적 성공의 발판’, ‘국ㆍ영ㆍ수 문제 풀이 잘하는 애들 집합소’ 이상의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한 외고생의 고백

“가격표에 1백만 원쯤은 호기롭게 매길 수 있는 명품 막걸리도 몇 개쯤은 보고 싶다”

막걸리도 명품만 찾는 <조선일보> 박정훈

“가가호호 아이둘셋, 하하호호 대한민국”
“한 명은 외로우니, 먼 인생길을 의지하고 함께 살아갈 형제를 물려주자”

보건복지가족부의 출산장려 구호

세상은 요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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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프트21> 18호 | 발행 2009-11-07 | 입력 2009-11-05

<레프트21> 18호 | 발행 2009-11-07 | 입력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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